안성시가 전통 기술의 맥을 잇고 지역 문화 예술의 위상을 높여온 민화 작가 김현수 씨를 새로운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하며 공예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공고히 했습니다.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습니다. 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숙련된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명장을 선발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호작도와 화조도 및 문자도 등 다채로운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전통 민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과 봉황도는 민화 특유의 상징적 의미에 화려한 색감을 조화롭게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현수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시대와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제12호 안성맞춤명장에 대한 공식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개최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명장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전통 회화 계승과 현대적 감각 접목으로 지역 공예 문화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안성시가 전통 기술의 맥을 잇고 지역 문화 예술의 위상을 높여온 민화 작가 김현수 씨를 새로운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하며 공예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공고히 했습니다.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습니다. 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숙련된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명장을 선발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호작도와 화조도 및 문자도 등 다채로운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전통 민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과 봉황도는 민화 특유의 상징적 의미에 화려한 색감을 조화롭게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현수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시대와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제12호 안성맞춤명장에 대한 공식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개최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명장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